주일학교 설교요지(181111)
주와 친밀한 경건 행 10:1-6
* 혼탁한 세상의 문화에 성경과 위배되는 사상들이 판치는 세대에 어떤 기준으로 분별할 것인가? * 우리교회는 3가지 비전이 있으니 1) 하나님 형상회복과 천국백성 2) 천국백성은 예수의 제자 3) 제자는 오중복음 삼중축복으로 산다. 천국백성으로 삶은 무엇인가? * 경건은 종교생활(예배,기도,찬송)만인가? 아니다. 신앙과 삶의 연속성이 필요하다. 고넬료는 이탈리아 백부장이나 신앙과 믿음을 삶으로 보였으니 선한 영향력을 가진 경건이었다. 그의 경건은 기도를 구제로 연결시켰다. * 하나님은 경건한 고넬료에게 환상을 통해 칭찬하셨으니 주가 주목하고 계심은 언급하셨다. * 주는 베드로를 통해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를 이방인 고넬료에게도 허락하셨다. 믿음은 보여서 믿는 것만 아니라 잡히지 않고 눈에 안보여도 믿음이다. 1) 예수 보내심(아버지 하나님 살아계심) 2) 예수의 죽으심(인간의 죄 용서) 3) 예수의 부활하심(예수 무죄) * 예수의 경건은 아버지와 친밀함이셨다. 1) 예루살렘의 시므온(눅 2:25)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리며 성령이 그 위에 임한 자 2) 오순절 성령강림 때 경건한 자의 반응. * 경건한 자들은 위기의 순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주가 주신 기회로 주와 친밀함을 유지하니 고넬료와 같이 믿음과 경건을 갖자. * 경건은 내 상황을 주와 친밀한 경건으로 주님께 인정받고 응답받는 기회로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