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80617)2 밑빠진 독에 은혜붓기 살전 5:1-10 * 성도들의 삶은 고난을 겪을수 있으니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손에 잡히는 게 없어 힘들지만, 중요한 바는 현재 고난을 해석하는 능력을 구해야 승리한다. * 바울은 복음전하다 매맞고 갖은 위험의 고난을 겪었다. 질병을 벗게 해달라 구했으나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셨다. * 값진 진주는 조개의 이물질을 껍질용 배출물로 감싸는 고통중 만들어진 생명체의 보석이다. 아픔을 견뎌낸 결과이다. 고통은 순금 만드는 과정일수 있다. * 고난을 결과중심적 불신으로 보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놓친다. * 데살로니가교회의 고난은 핍박과 환난으로 재림 신앙에 회의를 가지면서 어려워졌으나 바울의 해석으로 회복되었다. * 고난이 허비와 낭비가 아니라 고스란히 주 앞에 남겨져 보상받고 배상받는 기회이다. * 정신 차리고 낮에 속한 자가 되라!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과 소망의 투구를 쓰라(살전 5:8) * 땅에서 견딤으로 주를 바람으로 포기 않는 권리를 가지라. * 주님의 구원도 고난이라는 희생을 감내하심으로 얻은 값진 것이니 깨든지 자든지 주와 함께 살게 하시려 주신 선물이다.(살전 5:10) * 현재 고난이 밑빠진 독이라면 물대신 은혜를 넣고 감당하면 이땅과 천국에서 갚아주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