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80916)
신앙은 성장하는 과정이다. 마가복음 2:1-12
* 심리학의 어른아이는 몸은 어른이나 정신은 아이같은 행동이나 버릇을 취하니 균형어린 성장이 필요하다. * 신앙을 갖는 것도 중요하나 자라나는 성장도 중요하다. * 예수가 가버나움의 집에 계실때 수많은 사람들로 복잡할 때, 지붕이 열리고 중풍병자의 상이 내려오는 사건이 발생한다. * 주님은 병자를 소자(아이)로 부르셨는데, 함께 온 자들때문에 병을 고쳐주심을 경험한다. '그들의 믿음'은 어른들이었다. 소년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에게 왔고, 지붕을 열었다. * 믿음은 현실의 장애를 넘어 예수님에게 골인하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의 비난보다 병자가 주께 고침받는게 중요했다. * 어른은 신세대이고 아이들은 미세대이다. 구약은 집안에서 자녀에게 성경교육을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본을 보일 것을 권장한다(신 6:4). '그들의 믿음'은 모범적인 신앙이다. * 서기관들은 불평을 했고 하나님 외에 누가 죄를 사하나? 이 사건은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보여준다. 1) 침례받으신 예수(1:11) 2) 귀신들의 외침(1:24) 3) 변화산의 소리(9:7) 4) 백부장의 고백(15:39) * 죄사함의 말보다 중풍병자가 자리를 들고 걷는게 어려우나 주님은 병을 고쳐 하나님 됨을 보여주셨으니 주께 영광돌렸다. * 나는 그리스도의 어떤 분량까지 채워져 있고, 성장이 필요한가? * 나만 위한 신앙에서 멈추지 말고 남의 신앙을 돕는 성장하는 신앙인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