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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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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피부에 와 닿아야 한다.
Level 10조회수17
2022-06-22 17:28

주일예배 설교요지(180318)


말씀이 피부에 와 닿아야 한다.
              이사야 55:1-11

* 사람은 흙과 영으로 되었으니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영육간에 부족함 없었다.
  하지만, 인간이 범죄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으니
  범죄 이전 부끄럽지 않았다(창2:25)
* 선악과를 먹으니 눈이 떠져
  연약함에 부족함이 보이더라.
  '하나님이 주신 그 여자때문에...'
  하나님과 자기 여자 잘못으로 돌린다.
  부부가 서로 약점이 보인다면
  내가 죄인이란 뜻이다.
* 범죄한 부부는 후회하여
  후손에게 하나님 섬기고
  제사 드리라 가르쳤다.
  가인은 믿음 없이,
  아벨은 믿음으로 드리니
  제사의 잘못을 동생에게 찾았다.
  말씀이 마음에 와닿지 않은 이유다.
* 영의 양식인 말씀을
  버린 인생들에게 뭐라 하시나?
  값없이 영적 양식을 먹으라
  돈없이 무조건 가져 가라신다.
* 왜 인간은 양식 아닌 걸 위해
  배부르게 못할 것으로 허비하나?
  왜 영적 양식에 무감각한가?
* 여호와를 만날만할 때
  가까이 계실때 부르라!
  그때가 언제인가?
  주께 회개하고 돌이킬때다.
* 가인은 깨닫고 중한 죄벌에
  견딜수 없어 주께 왔더니
  살 표를 주셨다.
* 어릴적 부모의 말은 잔소리나
  어른이 되서야 그 말이 깨달아지니
  마음에 와닿으면 늦다.
* 애절한 주의 말씀을

   듣고 지금 깨달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