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71126) 고통을 낭비하지 말자_시편 23:1-6 * 성경을 열어 읽을 때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한다. 1) 노아 : 세상심판을 알고 주를 경외함으로 방주완성(히11:7). 2) 아브라함 : 아들을 바칠 때 주는 그의 경외함을 아셨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나 주를 찾는 자는 부족함 없다(시34:10). 신앙의 본질은 주와 관계에 있다. 3) 고넬료 : 이방에 성령역사 주심 평상시 신앙모습이 중요(계20:12). 4) 출애굽은 고통 중에 부르짖음을 주가 들으셔서 구원하셨다. * 고난이 내게 유익됨은 주의 율례를 배우기 때문이다. 고난 전은 그릇 행하니 고난으로 깨달음. 1) 내게 가르치소서(119:66,68) 2) 거짓말에도 주의법 따름(69) 3) 즐거움(70), 천천 금은보다 나음(72) 4) 나를 세우시고 배움(73) * 고난 없는 자 누구일까? 고난에 불평함은 고난을 낭비함이다. 끝이 고난 아닌 과정(터널)이다. 고난은 인내로 온전해 진다. * 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가야하나?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데 현재보다 나은 곳을 찾았다. 양들을 좋은 곳에 이끌기 위해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이다. 양들은 골짜기의 고통만 보나, 목자는 답사했으니 안다. * 22편은 예수 고난이나 23,24편은 부활 생명 역사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면 축복이고 생명과 쉼이 있다. * 그러므로 고통을 낭비하지 말라. 고통의 포장지를 버리면 축복이 담겨져 있으니 연단된 지혜를 통해 하나님이 보이신 축복을 경외함으로 이겨내라! * 인내한 자에게 복 있으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