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001

주일설교

주일설교

글보기
흔들리는 세상 변치 않는 사랑
Level 10조회수19
2022-06-22 16:24

주일예배 설교요지(171217)

 

흔들리는 세상 변치 않는 사랑

                      고전 15:47-58

 

* 하나님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으나 한계를 두셨으니

  종말을 염두해 주셨다.

  주는 알파와 오메가라

  시작과 끝이라 하신다(계1:8).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해

  경건치 않은 자를 심판까지 보존(벧전3:7)

* 1월이 지나 12월이 온 것처럼

  성도는 끝이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 세상과 사람은 2가지가 있다.

  예수 알고 믿는 이와 믿지 않는 자,

  세상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이다.

  사람은 흙과 생기(생령)니,

  육체와 영혼이 공존한다.

  신앙생활은 영과 육이다.

* 예수 세상에 복음 전하심은

  소외되고 연약한 자를 찾아가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새로운 피조물이다(고전5:17).

* 그가 죽으시고 부활하심은

  믿는 자에게도 동일함을 말씀하신다.

  흙의 속한 형상을 입었듯이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어야 한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을 수도

  받을 수 없으나 영으로만 가능하다.

* 비밀이 있으니 재림때 

  마지막 나팔소리에 모두 다 변화된다.

  심판이냐 생명의 부활이냐만 있다.

  사망이 성도의 부활을 막지 못하니

  예수께서 죄를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깨고 부활하셨기때문이다.

*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주를 믿는 나는 왜

  여전히 믿음 없고 연약한가?

  자신의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으니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더라.

  이것이 믿음이요, 주님이 내 안에

  사셔야 하고, 영광받으셔야 할 증거이다.

* 내 안에 주가 사셔야 한다.

  예수로 우리에게 승리주시는 주께 감사

  주가 공급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라!

  잡아주실 때까지 믿음으로 기다려라!

* 흔들리지 말고 주가 맡기신

  영혼구원에 힘쓰고 집중하면

  그 수고 헛되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