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70416) 예수생명, 내 생명_ 고린도전서 15:12-26 * 과연 죽음이 끝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직접 흙으로 빚어주셨고 그 코에 하나님의 생기를 주셨다. 사람은 땅에서 난 것을 먹으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다. 영의 양식 말씀을 거부하여 하나님과의 연결고리가 깨졌다. * 이때부터 3중 저주가 왔다. 1)육체 2)환경 3)영혼 그러므로 죽음을 끝이라 여겼다. *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나 그 후에 심판이 있다(히9:27) 죽음 이후가 있으니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신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와서 세상에 왔고(초림), 세상을 떠나 다시 아버지께로 가니 이를 부활이라고 하며 다시 오심을 재림이라고 한다. * 부활은 기념하는 날이 주일이며 사망권세를 이기신 날이다. * 예수의 죽음은 인간의 저주를 담당, 3중 축복을 주셨다(요삼1:2) 십자가의 찔림은 내 허물때문이고 십자가의 상하심은 내 죄악때문이며 십자가 채찍맞음은 내 병때문이다. * 무덤속에 있는 모든 사람은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 * 만약 부활이 없다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의 믿음과 전도도 헛 것... 예수믿음과 교회나옴도 헛 것... * 과연 예수 부활이 없을까? 부활사건은 500명이 봤다. 기독교가 왜 수천년동안 이어졌나?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살아계신 분이시다. 한 사람 아담으로 죽음이 왔듯이 예수 한분으로 부활로 모두 살아난다. 바다가 죽은 자들을 내주고 사망과 음부도 죽은 자들을 내주어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받는다. * 예수님은 부활의 첫열매요 그 다음은 예수믿는 자들 차례이다. 예수 생명, 내 생명 부활 신앙, 변치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