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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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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이끄시는 길을 가라
Level 10조회수14
2022-06-22 15:55

주일예배 설교요지(170723)

 

주가 이끄시는 길을 가라_잠언 2:1-8

 

* 사람들은 고민한다.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나?

   어찌하면 옳은 길을 갈 수 있나?

   솔로몬은 인생 선배로 말한다.

   주의 말씀을 계명으로 간직하라.

   계명이란 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무거운 것보다 귀중하게 여기란 말이다.

   말씀 속에 보화가 있으니

   신뢰하고 귀히 여겨야 발견할 수 있다.

* 시편 8편의 해로(바다의 길)에서

   19세기 매튜 머리 박사는 

   바다의 항로와 기상도를 깨닫는다.

   말씀 속에 지혜에 귀 기울이고, 

   지식을 불러 명철을 얻게 노력하라.

* 만물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있고

   만물의 조물주가 하나님임을 알게되니

   주를 경외하는 자가 지혜자이다.

* 하나님의 속성을 알라.

   하나님을 말로만 듣지 말고

   실제로 경험하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어떤 자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나?

   1)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분별하는 지혜를 주신다.

       누구 앞에 정직해야 하나?

       하나님 앞에 정직할때 주신다.

   2) 행실이 온전한 자(공평하는 사는 자)

       주님은 보살펴 주시고 길을 여신다.

* 아나니야와 삽비라는

   말씀에 감동되어 밭을 팔아 드리려했다.

   그러나 그중 얼마를 빼고 드렸다.

   문제는 성급히 약속이 잘못이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도

   공평하지도 못한 자로 생을 마감했다.

* 모세는 왕궁에서 40년 살았으나

   도망자 신세로 광야에서 80세가 되었다.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하나님은 그를

   지도자로 애굽에서 탈출시키라 하셨다.

   모세는 부족함을 솔직히 고백한다.

   지식과 능력이 없어도 

   주께 내려놓고 정직하고 공평하니 

   주가 쓰는 인생이 되더다.

* 나는 주가 이끄시는 길을 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