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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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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믿음
Level 10조회수9
2022-06-22 15:34

주일예배 설교요지(161023)


현실과 믿음_민수기 14:26-32

*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
  모세는 열두 정탐꾼을 보낸다.
  그들은 다른 2가지 보고를 했다.
  10명은 부정적인 보고였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나
  성읍과 거인자손으로 이길 수 없고
  우리는 메뚜기같다는 말에
  백성들은 밤새 통곡하며 울었다.
* 애굽의 탈출은 이스라엘이 아닌
  전적 주의 능력과 은혜 때문이었다.
  위기의 순간들에 하나님이
  인도와 보호가 있었으나 현실만 보았다.
* 여호수아와 갈렙은 달랐다.
  하나님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보호자는 떠났으니
  우리의 먹이입니다.
* 부정적 보고는 백성을 낙담시켰고
  하나님을 오해케 했다.
  그들이 느낀 현실적인 보고는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었다.
  긍정적 보고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계산했다.
* 하나님이 없던 태초의 세상은
  흑암과 더불어 뒤죽박죽이었다.
  하나님이 함께한 세상은
  빛을 시작으로 아름답게 변했다.
  인생에 주가 개입하면 이와 같다.
* 주님 말씀에 빌립은 현실적 계산을
  안드레는 믿음으로 주님이
  일하심을 계산에 넣었다.
* 하나님은 열 명의 부정적 보고를
  원망자들로(14:27) 심판에,
  2명의 긍정적 보고자들을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다.
  중요한 것은 나의 말을
  주가 들으신다는 점이다.
  내 귀에 들린대로 해주겠다.
* 당신은 어떤 말을 주로 하는가?
  부정적인 말을 했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긍정적 믿음의 말을 하자.
* 우리는 운전사이다.
  하나님은 밀어주시는 분이다.
  결정은 사람 몫이다.
  어찌할 바를 모르기에 기도한다.
  주님 귀에 어떤 말을 할 것인가?

  현실인가 믿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