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61204)
육체의 기회가 있을 때_누가복음 16:19-31
* 종말에 2가지가 있으니 인류의 종말과 개인의 종말이다. 올 때는 순서가 있으나 갈 때는 순서가 없다. * 부자의 이름 없음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로 죽은 자의 심판이 있다. 성경은 한 구절로 말한다. 그는 매일 좋은 옷입고 호화로운 인생을 즐겼다. 주를 의지하는 믿음이 없었다. 자신을 준비하지 못했다. * 나사로는 거지였고 사람 눈에 실패한 인생이었다. 한 날 한 시에 개인 종말 때 부자는 음부의 불꽃,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이었다. 그를 시켜 목 축임을 원했으나 큰 구렁으로 불가능했다. * 그는 죽은 자 중에 살리시면 오형제가 믿고 회개하리다. 육체의 기회가 있을때 전도를 들어야 한다. 죽음 전 인생이 중요하다. 전도의 미련함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신다. * 예수 육체로 계실 때 어떠하나? 늘 최선을 다하셨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육체의 기회를 주의 은혜와 사랑으로 생명책에 기록될 멋진 성도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