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이어지는 원리_창세기 27:26-33 *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만물의 창조때도 복을 주셨다. 인간이 악한 이유는 생명의 근원인 주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팠으나 터져 버린 웅덩이다. 하나님 떠나면 복이 아닌 저주 아래 살게 된다. * 복은 어떻게 이어졌는가? 노아는 대홍수 이후 수확한 포도주를 먹고 실수한다. 함은 부정적으로 말하고 방관했으나, 셈과 야벳은 부끄러움을 가렸다. 이에 노아는 함을 저주했고 나머지를 축복하니 그대로 됐다. 가정의 축복권은 아버지에게 있음을 유대인들은 믿는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축복권이 가정에 살아 있어야 한다. * 야곱은 재산보다 아버지의 축복권을 사모해 장자권을 얻어 12지파의 아비가 된다. 그러나, 에서는 장자권을 팥죽한 그릇에 팔더니 동생에게 빼앗겼다. * 축복권을 어떻게 관리하나? 1)자녀들이 귀히 여겨야 하고 부모들도 기도해줘야 한다. 기도는 환경의 변화보다 자신의 변화하기도 하다. 2)평소에 긍정적인 말을 하라. 하나님이 들으신다. 당신의 말한 그릇에 헛된 것보다는 아름다운 열매를 원하는가? 자신의 말을 되새겨 보라. * 나의 말은 축복이 이어지는가? 저주가 이어지는가? * 긍정적인 말과 기도로 축복을 이어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