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요지(161029)
내 이름이 불려질 때_요 11:39-46
* 인간이 절망과 포기는 언제인가? 죽음 앞에 섰을 때이다. * 예수님은 그 앞에서 어찌하셨는가? 나사로가 병들었나이다. 죽을병이 아닌 주의 영광을 나타냄이다. 나사로를 깨우러 가자. 잠든 것이 아니라 죽었다.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오라비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네 오라비가 살 것이다.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자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는가? 무덤 앞에 돌을 옮겨 놓으라 죽은지가 나흘이 지나 썩어 냄새가 나나이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아버지여 내 말 들으심을 감사합니다 둘러선 무리를 위해 믿게 하심입니다. 큰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죽은 자가 살아 나왔다. * 세상은 보이는 것만 믿으나 주님은 죽음 앞에 포기하지 않으셨다.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2) 나사로를 깨우러 가자 3) 네 오라비가 살리라 4) 무덤의 돌을 옮겨 놓으라 5) 나사로야 나오라 * 세상은 끝이라 하지만 주님은 끝이라 하지 않으신다. 주님이 끝이 아니라 하는데 우리가 생각에 끝이라 생각하는가? 주님은 절망이 아니라 하는데 우리가 절망하는 것은 아닌가? * 나사로가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주를 사랑할 만큼 말씀을 듣고 순종하던 믿음의 사람이었다. 나사로야 나오라는 말씀은 성도들의 부활 때도 마찬가지이다. 주의 음성에 잘 듣고 순종하자. * 나의 이름 부릴 때 듣고 일어날 만한 믿음을 갖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