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61113)
순전한 주의 말씀_사도행전 3:1-12
* 사람은 마음에 담긴 바가 입으로 나온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낸다(눅 6:44). * 뱀은 주의 말씀을 의심케 하고 먹으면 죽는 선악과를 사람에게 먹게 했다. 선악과로 깨닫게 바는 뱀은 거짓말쟁이며 영적 사기꾼, 여인은 속삭이는 논리적 언어에 약하고 대장부는 여인의 설득에 약하다. *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 미문에서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본다. 주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기도해주라는 감동을 주신다. 구걸하는 이가 지금 필요한 것은 은과 금이나 제자들은 없었다. 오직 내게 있는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명하니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었다. * 앉은뱅이를 고친 것은 두 제자가 능력이 아니었고, 순전한 주님의 말씀이 고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전할 뿐이었다. 100이라는 주의 말씀 능력이 나에게는 왜 1-2밖에 없는가? 나머지 말씀들은 어디 있나? 인간은 모두 뱀에게 뺏겼다. * 제자들에게 있는 것은 예수의 이름, 말씀, 능력이었다. 과연 내게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1) 예배 현장 속에서 말씀 2) 기도하며 성경 묵상과 교육 * 내게 주시는 말씀이 있는가? 영적 불순물이 섞이지 않고 순전한 주님의 말씀이 있는가? * 베드로와 요한처럼 100의 주님의 말씀으로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