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단물로 변한 마라의 쓴물 출애굽기 15:22-25 * 일부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르광야에서 물 없음을 원망한다. 모세가 기도하니 호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그 물은 독에 섞인 쓴 물이었다. 모세가 기도하니, 지시하신 나무를 꺽어 던지니 물이 달아졌고 원망도 사라졌다. * 몸에 좋은 약을 많이 먹어도 마음에 평안을 지키지 못하면 무익하다. 사람들 마음에 미움과 원망, 우울과 낙심이라는 쓴물을 마시며 산다. 부정적인 감정은 마음속 쓰레기와 같다. 이것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버리면 안된다. 예수 십자가에 버려야 없어진다. 쓴 물은 지시한 나무를 던지니 회복되었듯 십자가를 우리 마음에 던져야 단물 된다. 질병과 저주의 쓴 물도 예수님께 가야 단물 된다. 죽음의 쓴 물도 예수님께 가야 단물 된다. 예수를 믿어 죄사함과 허물의 사함, 질병의 고침과 죽음에서 구원받는다. * 그러나 축복은 주의 법도와 율례를 지켜야 한다. 계명을 잘 지켰던 부자에게 주님은 네 것을 팔아 가난한자에게 주라할 때 실족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성경의 윤리와 도덕을 행하고 주를 섬기면 복을 주시는 것이다. * 교회가 세상에 있는 목적이 무엇인가? 백성들이 주의 교훈에 순종함으로 인생의 오아시스 예수를 발견케 함이다. 백성들이 출애굽하고 광야를 지남은 죄악의 사막 길에서 천국으로 가는 여정이다. 교회는 오아시스이다. 교회를 통해 인생의 여러 쓴물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단물로 바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