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믿음으로 짓는 성전 학개 1:1-8 * 안타깝게도 파리 테러로 많은 사상자가 났다. 그들 배후에 IS라는 테러집단이 있다. 그들은 극단주의자들로 사악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슬람경전 꾸란은 예수 믿는 자들과 이교들은 죽여도 된다고 써 있다. 모든 문제들은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과연 우리들은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 학개서의 배경은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하여 부품 꿈을 가지고 돌아왔다. 성전재건을 하려 했으나 여러 가지 방해들이 있어 16년동안 짓지 못할 때 학개 선지자가 예언했다. 1) 1성전은 솔로몬 성전 2) 2성전은 스룹바벨 성전(학개) 3) 3성전은 헤롯 성전(예수) 그들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 성전을 지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성전은 황폐하였는데, 너희는 판벽한 집이 옳으냐? * 너희의 행위를 살펴보라고 권면한다. 많이 뿌렸지만 수확인 적었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았다.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않았다. 입어도 따뜻하지 않았다. 일꾼이 삯을 받아도 구멍 뚤린 전대였다. 백성들은 16년간 성전재건을 하지 못했다. 지금 그들의 문제는 정치적인 것인가? 경제적이거나 환경적인 문제때문인가? 근본은 신앙적인 문제라고 가르쳐준다. * 아담이 범죄한 후에 만물은 효력을 내지 못했다. 부부와 형제 이웃간의 문제는 신앙의 불통때문이었다. 모든 문제는 신앙과 연결되어 있다. 주님과의 관계가 급선무이다. *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 학개는 산에 나무로 성전을 지으라고 말한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얻으신다 성전을 지으라는 말을 적용하면 무슨 뜻인가? 우리 신앙의 성전, 마음의 성전을 재건함이다. 성전을 재건하면 문제가 풀리고 주의 영광이 온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안에 계시다. 그분에게 가장 좋은 자리를 앉혀드리자 모든 문제와 걱정 근심을 주님께 내려놓고 상의하라 신앙은 주 앞에 건축하는 것과 같다. * 가까운 산에서 나무하라는 것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하라는 말씀이다.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주의 말씀대로 방주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 마음에 믿음으로 짓는 성전이 주의 말씀대로 세워지시길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