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삶 시편 123:1-2 * 삶이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과거 한국 여인들은 기다림의 삶이었다. 소녀는 부모님을, 결혼 후 남편을 노년엔 장성한 아들을 기다린다. 오늘날은 변화의 속도가 빨라 광속시대란 한다. 현대인들은 기다림이 어렵다. * 기다림으로 복 받은 사람들 1) 25년 기다린 아브라함 2) 죽음의 순간을 기다린 이삭 3) 20년의 기다림 야곱 4) 13년의 요셉 5) 40년의 모세 기다림의 목적은 낮추시고 마침내 복 주시려함.(신 8:16)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신가? 한 겨울 눈 덮인 아래는 생명의 기운으로 봄을 기다린다. * 기다리지 못한 사람들 1) 금송아지와 백성들 2) 제사를 드려버린 사울 하나님을 일하심을 기대하면 즐겁게 기다릴 수 있다. 그분을 기다림은 주를 인정함이다 * 기다릴 필요 없는 주의 은혜 1) 죄 용서받기 위해 2) 성령 받기 위해 3) 병 고침 받기 위해 4) 아브라함의 복 받기 위해 5) 저주와 가난과 고통을 위해 6) 천국 가기 위해 믿는 자는 마음속에 시인하라 *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야훼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종들이 상전의 손을 바라고 기다리듯 은혜 주시기를 기다리라(시123:2). 사람이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의 인도는 야훼시다(잠언 16:9). 야훼가 나를 향한 생각은 평안, 미래와 희망을 주심이다. 온 마음으로 구하면 만나리라(렘애 29:11-13) 주님이 결정도 내리시고 장래 일도 성령께 맡기자 삶이 공허하고 혼돈하고 흑암이더라도 하나님의 신이 문제들 위에 운행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