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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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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시 50:23)
Level 10조회수18
2022-06-22 13:05

150802_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시 50:23)

 

*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다.
* 그러므로 진정한 감사를 회복하자!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있다.
  마귀는 하나님 닮은 인간을 시기하여
  의심시켜 둘 사이를 금가게 했다.
  죄로 인해 인간은 깨진 그릇이 되었다.
  인간은 밑빠진 독처럼
  모든 축복과 은혜가 새어 나갔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왜 돕지 않고 침묵하시는지 묻는다.
  왜 침묵하실까?
  하나님에 대해 질문하기 전에
  자신에게 먼저 물어봐야 한다.
  하나님과 떨어졌으니 도우실 수 없고
  죄로 인해 밑빠진 그릇이니 그렇다.
*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보혈이 강력 접착제가 되어
  깨진 그릇이 온전한 그릇이 되고,
  보물이신 하나님을 모시며 살게 되었다.
  주를 모신 이는 무엇으로 하나 되나?
  말씀따라 성결해져 하나된다.
  믿지 않는 이는 주님이 없으니 의문만 있다.
* 신앙은 하나님과 조화이다.
  개인의 신앙과 하나님의 도우심이 하나여야 한다.
  신앙은 하나님과 체험이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셨고,
  아들은 성령을 성도들에게 보내셨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기에
  믿는 이가 말씀에 순종할 때 체험할 수 있다.
* 나와 주님과는 어떤 사이인가?
  신앙의 관계는 부자관계여야 한다.
* 하나님이 언제 역사하시는가?
  감사로 제사를 드릴 때 영화롭게 하고
  그의 행위를 옳게 할 때 구원을 주신다
* 부모와 자녀관계는 감사로 하나된다.
  무엇을 주거나 받아서가 아니라,
  계시니까 감사한 분이여야 한다. 
  살아계시니 감사한 것이고,
  살아계셔 나의 기도와 예배를 받으심이 감사다
* 그러므로 진정한 감사를 회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