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4_성령으로 진정한 예배드림(요4:20)
가족과 이웃,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채울 수 없는 갈증들이 있다.
왜 그런가?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육체는은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간다.
하나님은 그 흙속에 영혼을 불어넣으셨다.
사람이 음식으로만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 우물가의 여인은 사람들이 없던 시간에 왔었는가?
개인적인 문제가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많다고
영적 갈급함이 없어지지 않더라.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상종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그 여인과 말씀하셨다.
그녀의 고민 중 하나는 진정한 예배 장소.가 궁금했다.
주님은 장소보다는 무엇으로 예배하는가를 보신다.
◎ 교회가 특정한 장소나 건물인가? 아니다.
교회는 예수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예배당은 교회가 성도들이 한 곳에 모인 장소이다.
교회는 엄밀하게 건물은 아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을 모신 사람을 말한다.
장소는 합의하여 변경할 수 있다.
교회 예배는 하나님의 이름과 성도들이 있다면
어디서든 모일 수 있고, 목회자의 양육을 받아야 한다.
◎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성령으로 드리는 예배와
진리의 말씀으로 드리는 것이며 바로 지금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이는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통로이다.
내가 곧 길, 진리, 생명이니 아버지께 갈 수 있다.
구약의 제사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만이 해결할 수 있다.
◎ 예배는 하나님이 자신을 낮추어 내려오시는 시간이며
인간 편에서는 모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마리아 여인은 주님을 만나고 영적 갈증이 해소됐다.
그녀는 즉시 마을 사람들에게 가서 전했다.
예배성공은 하나님을 성령으로 만나는 것이며
가족과 이웃,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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