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70716) 분별해야 할 세상_로마서 1:17-32 * 써커스의 접시돌리기와 저글링은 작은 실수에 실패할 수 있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권한과 능력주셨으나 선악과를 먹음으로 실패했다. 1) 영적권리(하나님과 교제권) 박탈 2) 육적권리(환경과 건강) 박탈 * 이를 인간이 해결할 수 없기에 다리 역할자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믿음으로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된다. 우리 대신 저주를 담당(갈3:13) 그의 찔림은 나의 허물 때문, 그가 상함은 나의 죄악 때문, 그가 징계받아 내가 평화를 얻고,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았다. 예수 안에 정죄함이 없으니, 성령의 법이 해방시키셨다(롬8:1-2) * 육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원수 되나, 영을 따르면 생명과 평안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 어떻게 하나님 영에 이끌리나? 1)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2) 근신하라 깨어라(마귀 일을 분별) 3) 하나님의 진노를 분별하라. * 하나님의 진노받은 자들은? 1) 하나님을 아나 부인한 자들 2) 감사치 않고, 허망한 마음 3)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어리석음 4) 썩지 않을 주 영광을 우상 취급 * 동성애자들은 스스로 저주 선택 여자와 남자들이 역리로 써서 부끄러운 일을 자신이 받게 되니, 동성애는 에이즈의 원조이다. 가족의 해체와 사회문제 일으키니 소돔과 고모라처럼 불의 형벌이 있다. * 마지막 때 경건치 않은 일들이 있으니 성도들은 현 세대를 분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