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71217) 흔들리는 세상 변치 않는 사랑 고전 15:47-58 * 하나님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으나 한계를 두셨으니 종말을 염두해 주셨다. 주는 알파와 오메가라 시작과 끝이라 하신다(계1:8).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해 경건치 않은 자를 심판까지 보존(벧전3:7) * 1월이 지나 12월이 온 것처럼 성도는 끝이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 세상과 사람은 2가지가 있다. 예수 알고 믿는 이와 믿지 않는 자, 세상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이다. 사람은 흙과 생기(생령)니, 육체와 영혼이 공존한다. 신앙생활은 영과 육이다. * 예수 세상에 복음 전하심은 소외되고 연약한 자를 찾아가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새로운 피조물이다(고전5:17). * 그가 죽으시고 부활하심은 믿는 자에게도 동일함을 말씀하신다. 흙의 속한 형상을 입었듯이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어야 한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을 수도 받을 수 없으나 영으로만 가능하다. * 비밀이 있으니 재림때 마지막 나팔소리에 모두 다 변화된다. 심판이냐 생명의 부활이냐만 있다. 사망이 성도의 부활을 막지 못하니 예수께서 죄를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깨고 부활하셨기때문이다. *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주를 믿는 나는 왜 여전히 믿음 없고 연약한가? 자신의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으니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더라. 이것이 믿음이요, 주님이 내 안에 사셔야 하고, 영광받으셔야 할 증거이다. * 내 안에 주가 사셔야 한다. 예수로 우리에게 승리주시는 주께 감사 주가 공급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라! 잡아주실 때까지 믿음으로 기다려라! * 흔들리지 말고 주가 맡기신 영혼구원에 힘쓰고 집중하면 그 수고 헛되지 않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