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71231) 끝과 시작을 주님과 함께하자 계 22:1-14 * 끝은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새로운 첫째 날이 되듯, 저녁의 마감을 잘하면 새로운 아침이 기다린다. * 창세기 잃었던 생명 나무와 강이 계시록에 회복되어 나타난다. 아들 예수를 보내심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키 위해서였다. 그는 멸시받고 질고를 지고 슬픔을 당하셨으니 그의 찔림은 우리 허물과 죄악이요 징계를 받음은 우리 평화요 채찍에 맞음은 우리 낫게 하려고 예수 홀로 지셨으니 나 때문이다. * 기독교는 사후 천국을 말한다. 세상에 있을때 천국을 준비하니 신앙과 믿음으로 살기 원하신다. 두루마기인 성경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 있다. * 불의한 자, 더러운 자 의로운 자, 거룩한 자 모두 내버려 두라하신다. 상받을 자와 벌받을 자 주의 심판이 있으나, 영접하는 자는 주의 자녀되는 권세를 받을 수 있으니 독생자 예수를 주심은 심판이 아니라 영생주심이다. * 신앙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어야 한다. 행한대로 갚아주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에게 천국은 열려 있으니 세상에서 주와 동행하여 천국의 영생을 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