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80318)
말씀이 피부에 와 닿아야 한다. 이사야 55:1-11
* 사람은 흙과 영으로 되었으니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영육간에 부족함 없었다. 하지만, 인간이 범죄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으니 범죄 이전 부끄럽지 않았다(창2:25) * 선악과를 먹으니 눈이 떠져 연약함에 부족함이 보이더라. '하나님이 주신 그 여자때문에...' 하나님과 자기 여자 잘못으로 돌린다. 부부가 서로 약점이 보인다면 내가 죄인이란 뜻이다. * 범죄한 부부는 후회하여 후손에게 하나님 섬기고 제사 드리라 가르쳤다. 가인은 믿음 없이, 아벨은 믿음으로 드리니 제사의 잘못을 동생에게 찾았다. 말씀이 마음에 와닿지 않은 이유다. * 영의 양식인 말씀을 버린 인생들에게 뭐라 하시나? 값없이 영적 양식을 먹으라 돈없이 무조건 가져 가라신다. * 왜 인간은 양식 아닌 걸 위해 배부르게 못할 것으로 허비하나? 왜 영적 양식에 무감각한가? * 여호와를 만날만할 때 가까이 계실때 부르라! 그때가 언제인가? 주께 회개하고 돌이킬때다. * 가인은 깨닫고 중한 죄벌에 견딜수 없어 주께 왔더니 살 표를 주셨다. * 어릴적 부모의 말은 잔소리나 어른이 되서야 그 말이 깨달아지니 마음에 와닿으면 늦다. * 애절한 주의 말씀을 듣고 지금 깨달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