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80520) 예수님을 모신 자 누가복음 19:1-10 * 위대한 일의 시작은 작은 곳에서 시작된다. 사람들은 작은 것을 무시하나 하나님은 무시하지 않으신다. * 삭개오는 세리장, 부자였으나 죄인 취급 받으며 외톨이였다. * 주를 보려고 노력한다. 예수님을 모시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고 나무위로 올라갔다. * 예수님은 삭개오의 소원대로 그의 집에 들어 오셨다. 예수님은 왜 죄인의 집에 들어가신 것일까?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눅 5:32). * 주를 모신 삭개오는 중대결심을 하니 재산의 절반을 나누고 토색한 것은 4배나 갚겠다며 재산보다 예수를 택한다. *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에서 떠벌리고 자랑하는 바리새인보다 고개 못드는 죄인 세리를 의롭게 여기셨듯이(눅 18:14) 주님은 그를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했다는 선언과 그를 인정해 주셨다. * 우리가 본받아야 할 믿음은? 1) 주님을 모시고 싶은 작은 소망, 2) 사모하는 마음 3) 방해요소를 버릴줄 아는 결단 * 삭개오는 스스로를 시험하고 자신을 확증했으니(고후13:5), 주님을 모신 자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