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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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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솔직하라(시 51:9-19)
Level 10조회수14
2022-06-22 13:01

  죄가 대문에 엎드려 유혹받기 전에 주님께 가자
  세상은 변해도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니
  해가 아침마다 올라오듯 일정하시다.
  인간은 변화 물쌍하며 부족하고 연약하다.
  하늘 하나님을 의지하면 도와주신다.
* 훌륭한 다윗왕이라도 잘못함이 있었으니
  남의 아내를 취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그의 남편을 전쟁 선봉에 세워 죽게 했다.
  그의 욕심 때문에 한 가정이 파괴되었다.
* 사람은 누구나 죄를 범한다.
  이것이 주님을 의지해야 할 이유다.
  죄의 문제를 예수께서 해결하셨으니
  죄를 버리고 쏟아내는 회개의 과정이 필요하다.
* 하나님은 사람을 3가지로 판단하신다.
  1) 마음
  2) 말
  3) 행동
  사람은 말과 행동을 판단하나, 마음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은 중심 즉 마음까지 아신다.
  다윗도 마음의 욕심 때문에 말과 행동이 죄임을 알았다.
*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주소서
  하나님 앞에 솔직한 회개가 죄를 다스리는 능력이다.
  차량의 운전대는 기사가 돌리는 방향대로 간다.
  지혜로운 자는 인생의 운전대를 주께 맡긴다.
  성경과 말씀대로 움직이면 정직한 영을 주신다.
  성령님은 인생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시니 인생의 운전대를 맡기자.
* 다윗이 잘한 것은 하나님 앞에 정직히 내려놓은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은 무엇인가?
  다수의 형식적이며 영혼 없는 예배(제사)가 아니다.
  마음에 자신의 죄와 허물 때문에 아파하는 상한 심령이다.
  하나님은 이런 마음을 멸시치 않으신다.
  마음의 진실함을 기뻐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예수 십자가 앞에 오라
  주님이 우리를 쉬게 하시리라.
* 다윗처럼 죄진 후에도 주께 와야 하지만
  죄가 대문에 엎드려 유혹받기 전에 주님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