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81202)
인생은 풀과 꽃이다! 이사야 40:6-8
* 가을 풍경을 겨울로 만드신 하나님 누가 이런 조화를 만들 수 있나? * 천지창조 때 인간은 막내였으나, 주가 사랑하셔서 복주시고 만물을 다시려 지배케 하셨다. 그러나, 불순종의 선악과 사건은 인간이 저주받아 복과 주권을 마귀에게 빼앗겨 버렸다. * 본래 지옥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예비한 영원한 불이나(마25:41), 마귀에게 속은 인간이 함께 가게 되었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낼 수 있겠는가? 오직 예수님 뿐이니 십자가 위에서 날 위해 찔려 상하고 채찍 맞음으로 낫게 하셨다. * 예수 믿는 당신은 온전치 않나? 입으로만 구하고 믿지는 않음이 아닌가? * 주께서 외치라! 무엇을 외칩니까? 나는 풀이요, 꽃인데 시들 인생이라고... 인생이 교만함은 죽음을 무시함 때문이다. * 사람, 환경, 세상 믿지 말라! 풀이요, 꽃처럼 시들기 때문이다. 변치 않는 하나님만 믿으라! * 하나님, 주의 말씀만 변치 않으니 주께 자녀, 가정, 직장 사업장을 맡겨 드려 주의 일하심을 경험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