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설교요지(181225)
예수님을 맞이하는 자세 누가복음 3:15-22
* 엘리사벳의 태중에 있던 아이가 마리아의 인사에 반응하며 뛰놀았으니 침례요한이 예수에게 반응한 것이리라. * 그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가까이 옴을 전하고 회개하라 전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아니냐? * 나는 그리스도가 아님을 밝히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역하며 사람들을 이용하여 유익을 얻고자 하지 않았으니 바른 마음을 가진 자였다. * 왜 주는 흥하고, 나는 쇠해야 하나?(요3:30). 주는 세상의 구주요 구원자시기에, 나도 구원받아야 할 연약한 자이기에 나는 쇠해야 함을 고백한 것이다. * 자신을 겸손히 주님께 의지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죄 사해주시고 용서하시고 힘과 능력과 위로해 주신다. * 내 마음의 보좌에 누가 앉아 있나? 주님은 어느 위치에 계신가? 침례요한은 마음의 보좌에 주님을 모시고 그를 섬기고 있다. * 왜냐하면 그는 성령과 불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알고 있기때문이다. 세상사람들은 주의 재림때 예수가 심판주란 사실을 알고 놀랄 것이나 우리는 이미 주가 심판주임을 알고 세상에서 주를 왕으로 섬겨드려야 한다. * 침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시니 하늘이 열려 내 사랑하는 자요, 기뻐하는 자란 음성을 주변 사람들이 들었다. 예수님의 전파자가 되었으니 그에게서 예수님을 맞이하는 자세를 배우자! 1) 겸손한 마음 2) 주는 흥하고 나는 쇠해야 3) 예수의 전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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