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예배 설교요지(181231)
태초에 시작만 있고 끝은 없었다. 창세기 1:1-5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조에는 시작만 있고 끝났다고 언급이 없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하시고 칠 일째 인간을 위해 안식하라고 쉬셨을 뿐이다. * 사람이 시작과 끝을 느낄 뿐 하나님은 쉬지 않으신다. 주는 피곤하거나 곤비치 않으시니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이나 장정이라도 곤하고 넘어진다. * 우리는 어떤 자가 되어야 하나?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되어야 하니 독수리 같은 힘을 공급받으리라! * 창조하기 전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비슷하다. 혼돈과 공허와 좌절감이 베여 있다. * 천지창조 이전 성령님은 그 세상을 품으셨고 수면위에 운행하셨으며 주가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고 질서와 조화를 이루게 되었다. * 빛이 어둠을 없애듯 주님이 빛으로 내주케 하자 * 내가 주인 되지 말고 주가 주인으로 운전대를 맡겨드리라! * 주님이 끝이라고 하기 전까지 주님과 함께하고 나가자! * 신앙의 촛불 하나를 켜면 주님은 일 곱 개의 불을 켜시고 인도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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