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90526)
엘리야 신드롬에서 벗어나기 열왕기상 18:30-38
* 인생의 실수는 단단하게 만든다. 실수가 축적되면 현명하게 된다. *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850:1로 겨루며 주께 짧은 기도를 드린다. 1) 주가 하나님 되심 2) 내가 주의 종이 됨과 3) 백성이 돌아오게 됨을 불로써 응답을 요청하니 주께서 응답해 주셨다. * 그는 죄악의 이스라엘이 주께 모두 돌아올 줄 알았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고 이세벨의 위협에 도망친다. * 엘리야 신드롬(syndrome_질병, 증후군) 큰 성공이후 급격한 우울증세로 갈멜산의 이적 후 백성, 아합(이세벨)이 변하지 않는 현실에 우울증을 호소한다. * 우리의 시선은 어디를 향해야 하나? 1) 3년 반 흉년 2) 아합 왕에게 나가라 3) 하늘에서 불(응답) 모두 하나님의 계획에 엘리야는 쓰임 받은 종이요 주인공이 아니었다. * 내 뜻대로 안되어도 주님의 뜻대로 되면 성공이다. 나만 홀로 남았나이다... 바알에게 무릎 끓지 않은 7천명을 준비했다 하신다. * 교회는 개인이 아닌 공동체이다. 남녀노소, 직업귀천 없이 예수 믿는 자들은 다양하게 부르셨다.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된다. *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로 서로 연합하여 선을 이루어야 한다. 엘리야 신드롬에서 예수 교회의 공동체 속에 성장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