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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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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지팡이(출 4:2-4)
Level 10조회수21
2022-06-22 13:03

150705_하나님이 쓰시는 지팡이(출 4:2-4)

*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천지만물이 그 앞에 순종한다.
  신앙의 기초는 창조신앙에서 비롯된다.
* 모세는 태어날때 물가에 버려졌으나
  공주가 발견하여 왕자로 키워졌다.
  그는 애굽사람이 아니었기에 열등감이 있었다.
  하루는 매맞는 동족을 보고
  애굽인을 죽여 살인자가 된 나이가 40세였다.
* 광야로 도망가서 양치는 목동으로 80세가 되었다.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광경을 보고자
  호렙산에 가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백성들을 출애굽시킬 지도자로 세우겠다
* 부족함을 느끼는 모세에게 지팡이를 던지라
  순간 뱀이 되어 무서워 피했다.
  꼬리를 잡으라 하여 잡으니 지팡이가 되었다.
* 오병이어의 이적은 한 끼 식사이지만
  주님 손에 올려 놓고 축사를 받으니
  장정만 오천명이 먹고 12바구니가 남았다.
  딱딱한 나무 지팡이가 생물로 변케 하신다.
  단지 말씀대로 하니 능력의 도구가 됐다.
  애굽의 10가지 재앙을 몰고 왔고
  홍해를 갈랐고, 광야에 물을 쏟아 냈다.
* 사람들은 이런 능력의 지팡이를 찾는다.
  지팡이는 40년된 나무여서가 아니며
  모세가 가졌기 때문도 아니다.
  지팡이가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능력의 지팡이가 되는가?
  1) 하나님 앞에 신을 벗으라
  2) 말씀대로 순종하라
  3) 주님을 믿고 나아가라
* 그는 능력의 지팡이를 들고도 의심했으나,
  하나님을 경험하고 출애굽 주인공이 되었다.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4:17)
* 과연 내가 가진 지팡이는 하나님이 쓰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