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191208)
성실히 주의 약속을 지키라 예레미야 29:4-7
* 타인보다 특권을 가지고 게임하면 이길 수 밖에 없지만 본인은 배은망덕하게 자기 덕이라 여긴다. * 남유다가 멸망되기 전 선지자 통해 회개하라 기회 주셨으나 듣지 않아 바벨론 포로가 되었다. * 모든 백성들에게 주신 주의 말씀은? 1) 적국에서 평안히 가정을 이루며 살라 2) 70년 후에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3)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며 미래와 희망을 주려함이다. * 현실은 재앙이고 희망이 없어 보이나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니 믿는 자가 복 되다. * 70년간 죄값을 치루나 주의 약속을 붙들고 살면 돌아오는 복을 약속하셨다. * 씨월드의 범고래가 묘기를 부려도 본질은 바다에서 살아야 한다. 죽은 물고기에 길들여지지 말고 살아 있는 말씀을 먹고 생각과 이론, 경험의 수족관을 벗어나라 * 70년 포로생활을 나오려면 1) 주의 약속을 믿고 2) 주께 기도하며 간구하면 그곳에서 만나 주시리라! * 공부 잘하는 이는 기초가 성실하고 꾸준히 준비한 자이듯 신앙도 약속의 말씀을 순종하는 여부다. * 12월 결산의 달 안되고 부족한 함을 뒤로하고 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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