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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신앙과 수평신앙
Level 10조회수19
2022-06-22 15:52

주일예배 설교요지(170625)


수직신앙과 수평신앙

* 신앙생활의 기준은 성경이다.
   아버지는 뜻을 정하시는 분이시고,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되어 성취하셨고,
   성령님은 아버지 뜻과 아들의 성취를
   보존하시고 성도를 가르치신다.
* 성경속에 답이 있으니 이를 읽어
   지혜와 문제해결을 경험할 수 있다.
   말씀이 마음과 입술에 입력되어야
   신앙과 삶에 베어 나오게 된다.
* 하나님을 사랑함이 수직신앙,
   이웃을 사랑함이 수평신앙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마음, 목숨, 뜻, 힘을 다하는가?
   이스라엘은 나라를 빼앗긴 후에
   하나님이 돕지 않는 원인을 발견했다.
   사람이 잡아주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하나님이 잡아줌이 최고였다.
* 이웃사랑인 수평신앙에 대해서
   마태는 하나님 사랑과 동등됨을
   누가는 강도만난자로 설명했다,
   맥아더 장군은 기도하지 없이 침실,
   성경읽지 않고는 하루시작을 안한다.
* 교회성장학 석학들이 한국교회를 보고
   신앙만 있고, 삶이 없다고 판단했다.
   신앙과 삶이 따로 있었던 것이다.
   신앙이 삶에 녹아져 있는가?
*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았는가?
   균형잡혀야 능력이 생긴다.
   예수님이 모델이시다.

  십자가의 신앙과 삶만이 건강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