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70625)
수직신앙과 수평신앙
* 신앙생활의 기준은 성경이다. 아버지는 뜻을 정하시는 분이시고,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되어 성취하셨고, 성령님은 아버지 뜻과 아들의 성취를 보존하시고 성도를 가르치신다. * 성경속에 답이 있으니 이를 읽어 지혜와 문제해결을 경험할 수 있다. 말씀이 마음과 입술에 입력되어야 신앙과 삶에 베어 나오게 된다. * 하나님을 사랑함이 수직신앙, 이웃을 사랑함이 수평신앙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마음, 목숨, 뜻, 힘을 다하는가? 이스라엘은 나라를 빼앗긴 후에 하나님이 돕지 않는 원인을 발견했다. 사람이 잡아주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하나님이 잡아줌이 최고였다. * 이웃사랑인 수평신앙에 대해서 마태는 하나님 사랑과 동등됨을 누가는 강도만난자로 설명했다, 맥아더 장군은 기도하지 없이 침실, 성경읽지 않고는 하루시작을 안한다. * 교회성장학 석학들이 한국교회를 보고 신앙만 있고, 삶이 없다고 판단했다. 신앙과 삶이 따로 있었던 것이다. 신앙이 삶에 녹아져 있는가? *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았는가? 균형잡혀야 능력이 생긴다. 예수님이 모델이시다. 십자가의 신앙과 삶만이 건강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