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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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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소망과 인내
Level 10조회수14
2022-06-22 15:46

주일예배 설교요지(170319)

 

믿음의 소망과 인내_마가복음 5:21-34

 

* 믿음은 보이지 않으나

  행동으로 볼 수 있으니

  하나님은 다 아신다.

* 회당장이 야이로는  

  죽을 병에 걸린 딸을 위해

  주님께 믿음으로 매달린다.

  예수님은 그의 딸을 고치기 위해

  가지만, 많은 인파로 더디게 간다.

  딸의 생사가 달린 상황에

  인파는 답답한 장애물 같았으나,

  한편으로 이해도 되었다.

  그들은 주를 모시지 못했으나

  나는 주와 동행하니 다행이다.

* 가는 도중에 혈루증 여인이

  질병은 더해 가 고생하다

  예수의 옷가에 손을 대면

  나으리란 믿음으로 붙잡으니

  순간 고침을 받고 놀란다.

  주님은 걸음을 멈추시고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는가?

  내게서 능력이 나갔다고 하신다.

  여인은 두렵고 떨림으로 고백한다.

* 1-10억의 볼트의 번개를

  피뢰침이 순간 끌어당기듯

  믿음이 예수님 안의 

  능력을 끌어당겼다.

  하나님께 나가는 자들은

  1)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2) 상주시고 응답주심을

  믿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 야이로는 이 여인때문에

  예수님이 멈추시므로

  딸의 죽었다는 소식에 절망한다.

  인파들이 길을 막지만 않았어도

  여인이 지체함이 없었더라면...

  주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격려하신다.

* 사람들은 현상을 보고 포기하나,

  주님은 현상만 믿지 말고,

  말씀을 믿으라 하신다.

* 예수님의 능력은 무한하시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러 가셨으나

  중간에 여인의 병을 고치셨고,

  야이로의 딸도 살려내셨다.

* 누구든지 주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면 

  주의 능력은 풍성하니

  믿음의 소망을 포기말고

  인내함으로 결실됨을 믿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