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요지(170326) 예수의 순종하심으로_약 1:14-25 * 인간이 죄 짓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다. 마귀의 선악과 유혹은 인간의 욕심을 자극했다. 마귀, 디아볼로스란? 둘을 갈라 피괴한단 뜻이다. 관계를 끊어버리면 공급이 끊겨 말라 죽는다. * 누가 나와 하나님 사이를 끊을 수 있는가? 외적으로 불가능하나 내적으로 인간이 끊으면... 죄는 점점 자라 성장한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 되고, 죄는 장성해 사망된다. * 그러므로 악의 모양이라도 버려야 살 수 있다. 악은 자르지 않으면 점점 자라 손 못 댄다. 선한 이는 쌓은 선이 악한 이는 쌓은 악이 있다. 좌측은 온수, 우측은 찬물 착한 늑대와 악한 늑대중 어떤 늑대에게 먹이는 주는가에 달렸다. * 속지 말라! 인간 스스로 이길 수 있다? 주가 공급하는 힘과 능력만이 악을 이기고 승리케 한다. 온갖 좋은 은사와 선물은 하늘의 아버지께로 내려온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신다. 예수 믿으라고 보내셨다. * 하나님의 사랑에 희생과 순종으로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이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은 더디 하는 본 보이셨다. 십자가 위에서도 성경말씀을 이루셨다. * 예수님은 말씀만 하심이 아니라 행동으로 순종하여 구원하셨다. 십자가의 고통과 고난과 죽으심은 실제인 것처럼 주님의 부활도 실제이다. * 죄는 인간이 지었으나 예수 담당하여 죽으셨다. 주의 죽으심과 부활은 순종함으로 보여주셨으니 주를 믿음이 복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