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기도로 한계를 뛰어 넘으라 마태복음 5:43–48 * 종교인들에게 무엇을 믿는가? 물으면 답변이 명확치 않다.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을 믿기에 명확하다. * 세상에 변치 않은 원리가 무엇인가? 상대성의 원리이다. 타인이 행한대로 갚아준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보복법이다. 왜 세상이 악해졌는가? 제한적인 삶 때문이다. 이는 욕심 때문이다. 육체의 욕심과 마음대로 살았다.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욕심, 시험 당함은 욕심에 미혹되고 욕심이 잉태하여 죄가 되고 사망이 된다. * 그러므로 인생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산다. 주님은 와서 쉬라하신다. 주님이 오신 목적은 세상을 사랑하사 구원하러 오셨고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게 하신다. * 예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심판과 형벌을 없애셨다. 과거의 죄와 악을 담당하신 주님이 미래의 연약한 죄악은 보혈을 믿고 회개하여 깨끗함을 주셨다. * 죄 용서받은 자가 죄져도 되는가? 용서받은 자가 습관적으로 죄짓는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심하기에 죄의 형벌과 심판이 받는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노력해야 한다. 말씀대로 살려하다가 실수한 것은 용서받고 인정해주신다. * 성도들은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자를 위해 기도하라 하신다. 말씀대로 살아야 하나, 현실은 어렵고 힘든 샌드위치상황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기도로 한계를 뛰어 넘으라 하신다. 세상 상대적인 원리대로 살지말고 원수를 사랑하는 원리로 살라하신다. * 말씀대로 살다가 힘든 일이 닥치면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은 기도할 때 능력을 주시며 삶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신다. * 보복법이 아닌 십자가 사랑으로 살고 기도로 한계를 뛰어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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