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름을 채울 방법 눅 19:1-10절 * 삭개오는 세리장이고 부자였다.
그는 필사적으로 주를 보려 했다.
그는 왜 나무에 올라갔는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었다.
나이 50대의 중년 삭개오는
마음속 주에 대한 목마름이다.
돈과 친구와 명예로는
채울 수 없는 목마름이다.
그는 필사적으로 주를 보려 했다.
* 삭개오란? 순수란 의미나
그의 삶과 행동은 더러웠다.
불쌍하나 복 받은 사람이다.
왜? 마음에 목마름 때문이다.
사람들은 돈, 명예, 권력에
목마름을 갖고 산다.
단지 세상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예수를 다리로 이용한다면
믿음이라 볼 수 있나?
신앙에는 목마름이 필요하며
이는 예수와 만남으로 해결된다.
* 삭개오는 스스로 죄인임을 알았다.
갈 때까지 가본 사람이었다.
세상에서 채울 수 없었기에
예수 앞에 나갔다.
이런 삭개오를 주님은 아셨고
그를 찾아가 만나주셨다.
* 탕자의 비유에서
조금 배고프면, 쥐염 열매를 찾고
진짜 배고프면, 아버지를 찾는다.
나는 얼마나 배고픈가?
돼지 쥐염 열매만 찾는가?
복은 의에 주리고 목마름이다.
* 삭개오는 세상에 메인 자였다.
돈, 체면, 자존심, 타인의 시선...
그러나 주님을 만나니 자유해 졌다.
삭개오는 체면을 던졌고
자기 재산을 던져 버렸다.
남을 속인 것은 4배나 갚고
남은 재산을 환원한다.
주님 계시면 빈털털이도 좋다.
목마름을 해결하니 자유했다.
* 주님은 그에게 구원을 선포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목마를 때 주님을 만나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
나는 예수 한분으로 충분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