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아브라함_ 창세기 12:1-5
* 옛것은 보내고 새것을 맞이한 인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다. 그는 우상지역 우르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떠났다. 말씀 따라 1000km를 갔으니 주의 음성 따라 떠났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에서 탈출하였으니 400년 종살이를 떠났다. * 떠남은 비유이다. 1) 죄에서 떠나라. 근묵자흑처럼 악영향을 떠나라. 구원은 죄용서만 아닌 다시 죄짓지 않는 것이다. 초신자는 친구를 멀리하고 신앙인은 친구를 가까이 하자. 2) 천국의 삶으로 떠나라. 지금 내 삶이 지옥이 아니라도 어렵고 힘들 수 있다. 우리가 비록 땅을 디디고 사나 영혼과 마음은 천국을 디여야 한다. 아브라함과 출애굽은 천국의 삶으로 떠난 모델이다. * 천국을 품은 성도 외치라. 비록 땅에 살고 있으나 천국을 맛보며 살리라.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살리라. 성령으로 살리라. * 소망 없는 자와 소망 있는 자는 자세부터 남 다르다. * 송구영신한 아브라함은 주의 약속 붙들고 먼 거리를 달렸다. 과거 옛 사람은 뒤로하자. * 송구영신한 성도가 되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처럼 주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