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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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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에 은혜붓기
Level 10조회수13
2022-06-22 17:33

주일예배 설교요지(180617)2

 

 

밑빠진 독에 은혜붓기

              살전 5:1-10

 

* 성도들의 삶은 고난을 겪을수 있으니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손에 잡히는 게 없어 힘들지만,

  중요한 바는 현재 고난을 

  해석하는 능력을 구해야 승리한다.

* 바울은 복음전하다 매맞고 

  갖은 위험의 고난을 겪었다.

  질병을 벗게 해달라 구했으나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셨다.

* 값진 진주는 조개의 이물질을

  껍질용 배출물로 감싸는 고통중

  만들어진 생명체의 보석이다.

  아픔을 견뎌낸 결과이다.

  고통은 순금 만드는 과정일수 있다. 

* 고난을 결과중심적 불신으로 보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놓친다.

* 데살로니가교회의 고난은

  핍박과 환난으로 재림 신앙에

  회의를 가지면서 어려워졌으나

  바울의 해석으로 회복되었다.

* 고난이 허비와 낭비가 아니라

  고스란히 주 앞에 남겨져

  보상받고 배상받는 기회이다.

* 정신 차리고 낮에 속한 자가 되라!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과 소망의 투구를 쓰라(살전 5:8)

* 땅에서 견딤으로 주를 바람으로

  포기 않는 권리를 가지라.

* 주님의 구원도 고난이라는 희생을

  감내하심으로 얻은 값진 것이니

  깨든지 자든지 주와 함께 살게

  하시려 주신 선물이다.(살전 5:10)

* 현재 고난이 밑빠진 독이라면

  물대신 은혜를 넣고 감당하면

  이땅과 천국에서 갚아주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