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6_길을 만들라(사 40:1-9) * 인생의 참맛은 언제인가? 말씀을 힘입어 길을 만들자 왜냐하면 책임감의 차이다. 이는 철들었다는 뜻이다. 공부와 일도 열심을 내는 이유는 책임감이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철들어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 하나님은 우리 사정을 아시기에 내 백성들이 노역과 죄악에서 자유케 하려고 예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인간을 죄와 고통에서 구원하셨다. 그러므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 명령하셨다. * 주께 받은 은혜는 다 갚을 수 없다. 사람이 은혜 안이냐 밖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미움은 화가 되고, 터지면 나와 남에게 해를 준다. 산상수훈의 미움은 이미 살인죄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을 지키라.(잠4:23) * 높은 곳은 낮추고 낮은 곳은 메꿔야 한다. 왜 평탄케 하라 명령하시는가? 주님의 영광이 임하시기 때문이다. 침례요한은 이 일을 위해 주의 길을 예비하고 회개의 침례를 주었고 구원의 어린양 예수를 만나 소개했다. 예수를 만나고 모셔야 문제 해결된다. *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계신가? 주와 나 사이 장애물은 없는가? 신랑 맞는 슬기로운 처녀처럼 준비했나? * 하나님은 이렇게 외치라 하신다 길 닦고 장애물을 제거해도 인간은 부족하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꽃과 같다고... 꽃과 풀은 시들지만 주의 말씀이 영원하니, 말씀을 힘입어 길을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