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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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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Level 10조회수14
2022-06-22 15:18

160417_축복의 통로(출 6:29-7:6)

 

축복의 통로

출 6:29-7:6

 

* 등산은 인생과 같다.

  산을 오르는 동안 힘들지만

  산 정상에서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정상에서는 내가 온 과정이 보이고

  비로소 이해가 된다.

*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다.

  젊을 때가 아닌, 노인 때 부르셨다.

  젊을 때는 자신이 다 옳게 보인다

  노인은 주신의 부족함을 안다.

  떨기나무에 불붙었으나 타지 않음은

  하나님이 모세의 인생을 불타 없어지는

  허무한 인생이 아님을 뜻한다.

* 출애굽 목적은 약속때문이었다.

  모세는 출애굽 리더로 부르신 것이다.

  내가 누구이기에 그들에게 가며

  백성들을 어찌 인도할 수 있을까?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이유를 알아가는 것이다.

* 모세는 나는 입이 둔한 자요

  네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전도도 마찬가지이다.

  성령님이 도우신다.

  무슨 말을 할까 염려마라(마 10:19-20)

  사람의 지혜가 아닌

  성령으로 분별(고전2:13)한다.

* 바로는 종들을 뺏기지 않으려 거절할 것이다

  경제적 사회적인 손실이다.

  전도도 영적인 악한 영들이 방해가 있다.

  지혜가 필요하다.

* 전도자의 마음가짐은?(요3:16)

  1)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2) 멸망이 아닌 구원주심이다.

* 하나님은 왜 부족한 모세를 세우셨나?

  부족함을 하나님으로 채우길 원하셨다.

  하나님은 왜 나이든 모세를 부르셨나?

  자신보다 하나님께 순종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왜 나에게 전도하라 하시는가?

  헌신자에게 상급과 영생을 주시려 함이다.

* 통로는 종착지가 아니다.

  내가 주께 복을 받아 구원받았으니

  축복의 종착지가 아니다.

  나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구원받아야 할

  축복의 통로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