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8_부모를 주신 이유(창 22:1-12) 부모를 주신 이유 창 22:1-12 * 부모는 자녀가 있을 때 빛이 난다. 아브라함은 노년에 아들을 통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했다. 유능한 종이 상속자인가? 몸종 하갈의 아들인가? 주님은 사라에게서 태어난 자라하셨다. 노년의 아들은 남다른 애정이 있었다. 1) 하갈의 아들은 쫓아냄 2) 아비멜렉과 언약(뺏긴 우물) 이는 상속자를 위한 행동이었다. 부모는 자녀가 있기에 견딘다 * 그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 주와 아들 사이를 알기 위한 테스트였다. 그는 아침 일찍 지시한 곳으로 떠났다. 해산의 고통은 평생 자녀 걱정이다. 삼일 가는 길에 고민했다. * 종들에게 예배하고 우리가 돌아오겠다. 하나님을 믿되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실 주로 믿었다. 번제할 양은 어디 있습니까? 주께서 준비하시리라 아들을 묶고 칼을 들고 찌르려는 순간 천사가 아브라함을 다급히 부르신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손대지 말라.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겠다. 그 순간 아브라함은 인정받았다. * 성경은 부모공경을 언급하고 있다. 왜냐하면 부모공경은 하나님 공경이기에 십계명의 1-4계명은 하나님께. 5-10계명은 인간을 향한 계명이다. 인간의 첫번째 계명이 부모공경이다. 부모 공경하는 자가 살인이나 도적질 못한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시험을 통해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셔서 희생됨을 보이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함을 보이셨다. 신은 언제가 어디에나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드셨다는 유대 격언처럼 부모를 만드신 이유를 생각하자. * 부모는 주를 경외하고 자녀를 사랑하자. 어른이 될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의 모습을 보여 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