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001

주일설교

주일설교

글보기
좀비인생에서 생명으로
Level 10조회수15
2022-06-22 15:28

좀비인생에서 생명으로_에스겔37:1-17

 

*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다.
  예수부활은 죽음을 이기셨다.
  아는 신앙에서 부활신앙을 체험함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다.
  부활의 능력이 없다면
  무의미하며 좀비같은 인생이다.
* 포로였던 젊은 에스겔은
  어려울 때 하늘이 열림과
  마른뼈 환상을 통해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았다.
  이는 믿는 자들을 말하며
  겉은 믿으나, 속 상태는
  마른뼈 신앙인, 힘도 생기도 없는
  좀비 크리스천들을 말한다.
* 어찌하면 좀비인생에서
  생명인생으로 바뀔 수 있나?
* 그들은 스스로 생각했다.(11절)
  우리는 말랐고, 소망 없고, 멸절됐다.
  그들의 부정적 멘탈(정신)뿐이다.
  말씀이 들어가야 살아난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함은
  악을 체험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악은 경험하면 악에게 지배 된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
  성도는 악이 아닌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가야한다.
* 하나님은 도우시는 분이시다.
  무덤을 열게 하시고,
  거기에서 나오게 하시고,
  이스라엘로 돌아감을 약속하신다(12절)
* 마른 뼈가 서로 맞고
  살이 붙었다고 살지 못한다.
  생기가 와야 살 수 있다.
  즉, 하나님의 성령의 생기만
  마른뼈들이 살 수 없다.
* 정보와 아이디어의 다빈치와
  엔진을 만들어 낸 와트가 만나야
  시너지로 혁명이 일어난다.
  신앙도 말씀과 성령이 내 안에
  하나 되어야 역사가 일어난다.
* 둘이 하나 되는 비전(17절)이
  생명을 만들는 연합이 된다.
  마른 뼈로만 남을 것인가?
  생기로 생명의 군대가 될 것인가?
  지금은 포로이지만 약속대로
  무덤을 열고 나와 본향의 비전을 품자.
* 생명 없는 좀비인생으로 남지 말고
  생명 있는 인생으로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