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은혜_이사야 55:1-11
* 지도가 장소로 안내하듯 성경은 우리에게 다가 오시는 주를 소개한다.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는 언제인가? 육체에 생명이 있을 때가 기회다. * 부자는 죽어 음부의 불꽃에서 고통 중에, 나사로는 죽어 아브라함의 품에 있었다. 부자는 물을 원했으나 불가능했다. 가족들이 오지 않기를 바랬으나 육체가 있을 때 결정됨을 언급한다. * 갈릴리에서 예수를 따르던 이들은 병고침 받으려는 간절함이 있었다. 그런 간절함이 내게도 있는가? 현대는 과거보다 부유하고 좋아졌다. 부자는 천국가기가 어렵다. * 죄짓기 전 주는 사람과 가까웠다. 사람이 범죄한 후 주와 멀어짐을 느낀다. 과연 그러한가? 하나님은 여전히 가까이 계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 옆에서 바라보고 위로하신다. * 악인은 그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주께 돌아오라 하신다.(회개) 주를 미워하는 자가 복종하는 체할지라도 망하지 않게 하신다. * 목마른 자도 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우유를 공급하겠다. 거침없는 주의 은혜가 무료지만, 주께 와야 공급받는다. * 왜 기호식품을 돈 주고 사는가? 술(죄)은 방탕케 한다(엡 5:18). 눈길도 주지 말라(잠 23:31). 나는 주님의 피값으로 구원했으니 나는 내 것이 아니라(고전 6:19-20), 이제 성령의 성전이다. * 하나님은 내게 원하신다. 너는 내게 귀 기울이고 들으라! 그래야 네 영혼이 산다. 이는 불변의 원리며 확실한 은혜다. * 거침없는 은혜를 받으려면 1) 육체에 생명(기회) 있을 때 가능 2) 병 고쳐주실 간절함 3) 불변의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4) 주께 돌아와 순종하라! * 나와 주님 사이에 방해물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