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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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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제단을 쌓으라
Level 10조회수16
2022-06-22 15:16

160313_무너진 제단을 쌓으라(왕상 18:30-38)

 

무너진 제단을 쌓으라

왕상 18:30-38

 

* 이스라엘은 주를 버리고 우상을 섬겼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잃어버렸다.

  그 땅은 3년 6개월 비 오지 않음으로

  백성들은 어렵고 힘들어졌다.

*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누가 참신인지 겨루자 했다.

  우상의제사장들 950명이 

  자기 신을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엘리야는 제일 먼저 무너진 단을 다시 쌓았다.

  주와 관계를 회복한다는 뜻이다.

  철학자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말했다.

  인간이 신을 버렸다는 뜻이다.

  하나님 없이 살려는 인간이 신을 죽인 것이다.

* 하나님의 응답이 없을 때

  원인을 본인에게 두면 신앙인이 되고

  원인을 주께 두면 불신자가 된다.

  하나님 없이도 행복하다 착각하며 산다.

* 하나님의 어리석음과 약함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강하다(고전1:25).

* 엘리야는 제단과 제물에 고랑을 만들고

  물을 4번이나 적신다.

  하나님이 응답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쩨쩨한 하나님인가 위대한 하나님인가?

  선지자는 믿었기에 담대했다.

* 엘리야의 마지막 기도는 무엇인가?

  1) 주가 하나님이심을 보이시고,

  2) 내가 주의 종임을 보이시고

  3) 내가 말씀대로 행함을 응답하소서

  엘리야는 자신의 정체성을 고백한 것이다.

* 당신의 고백은 무엇인가?

  1) 나에게 주님은 진정한 하나님이신가?

  2) 나는 하나님을 따르는가 

  3) 나는 주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가?

* 엘리야는 확신했다.

  1) 주님은 나의 주, 하나님이십니다.

  2)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3) 저는 주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의 짧은 기도 후에는

  하늘에서 뜨거운 불이 내려

  재물과 나무와 물을 다 태워버렸다.

* 하나님의 응답은

  1) 내가 진정 신이요 만유의 주인이다

  2) 내가 선지자를 보냈고, 그는 나의 종이다.

  3) 선지자는 주 뜻대로 순종해서 불로써 응답했다.

* 엘리야의 담대함을 통해 나 자신을 봐야 한다.

  부족하고 연약함을 느끼는가?

  주의 안아주심을 경험하라

* 불로써 응답받기를 사모하자!